사진감상 [F11]
토요일 오후 햇살이 따사롭게 느껴지는 날이었다...
후배랑 저녁 약속도 있고해서 조금 일찍 찾은 광안리..
1. 금빛 물결을 가르며..바다에서의 하루 일을 정리하고 어부는 돌아온다..
2. 마지막 빛.. 태양은 구름사이로하루의 마지막 빛을 솓아낸다..
3. 해변의 여인들.. 늘 보는 바다와 모래사장이지만 그래도 즐거운 듯 보였다..
4. 나들이.. 아직은 겨울이라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토요일 오후를 즐기는 사람들..
5. 하루 일을 정리하며.. 바다에서의 일을 정리하고 들어가는 어부..
6. 갈매기의 멋진 비행... 역시 부산 갈매기가 가장 멋지다...
7. 즐거운 아이들 모습.. 갯벌에서 뭔가 주워들고 신기해하며 즐거워 하는 아이들 모습
어린 시절 바다에서 마냥 즐거웠던 기억이 난다..
8. 금빛 반영... 저녁 햇살이 만들어 낸 돌의 반영이 아름답다..
9. 구름속으로.. 빛은 사라져 간다....
10. 저녁 노을... 석양이 구름 뒤로 넘어가면서 광안리를 물들이기 시작한다..
11. 광안대교 야경.. 해가 넘어가고 광안대교의 조명도 들어오기 시작한다..
12. 수변공원에서의 광안대교 야경.. 광안대교는 언제봐도 웅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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