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가보려다가 못 갔었던 매화마을..
올해도 밍기적거리다가는 내년으로 미루게 될 것 같고
축제기간이 다음 주라축제기간이 되기전에 찾아보았다.
눈내린 듯 산을가득매운 매화의 향이 아름다운 봄소식을 전해준다..
[2009. 3. 10. 광양 매화마을에서... D700, 24-85D]
* 다음 주면 매화가 절정에 이를 것 같습니다..
그러나 축제기간이라 평일에도 차가 움직이기도 힘들정도로 엄청 붐빈답니다.
다녀오실 분은 이번 주중에 들러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섬진강 변매화 향이 가득한 아름다운 마을로 떠나보세요..
요즘은 점점 혼자 떠나는 여행이 많아지는 군요.. ㅋ
3월말에는 벚꽃여행이 또 기다려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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