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터운 구름 사이로 해가 저물고 있다.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고 추억으로만 남는다.
또 다른 아침의 햇살을 꿈꾸며 해는 저물어간다.
- 6월 1일 다대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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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터운 구름 사이로 해가 저물고 있다.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고 추억으로만 남는다.
또 다른 아침의 햇살을 꿈꾸며 해는 저물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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