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해운대를 찾았다..
모래사장과 바다를 가득 메운 형형색색의 파라솔과 수많은 인파들...
느긋하게 비키니의 멋진 여성을 잡아볼까도 했지만.. 흐흐흐~
파라솔에 완전히 가려서 거의 불가능했다... ㅡ.ㅡ;;;
여름에 해운대는 거의 가질 않았기 때문에 이정도로 사람이 많을 거라고는 정말 생각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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