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모든 것들은
순리에 맞게 흘러가거늘.
억지로 그 흐름을 바꾸고 싶어도
마음대로 되기가 쉽지 않다.
그저 그 흐름에 나를 맡길 뿐이다.
.
.
.
[2011. 06. 02. 다대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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