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반성..

비주얼YS 2008. 11. 21. 23:00

지금은 붓고 아픈 곳을 감싸고 있지만 다 치유가되면 그저 버려진다..

어떤 목적을 위해 이용하고 이용가치가 떨어지면 버려진다...

가끔 다른 이에게 그런 목적으로 접근하는 사람을 만나게된다..

다른 이를 이용해먹기 위해서 접근하는 사람들은 진심이라는 것이없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런 사람들 잘되는 경우를 못봤다..

그런 사람들을 가장경멸하고 두번 다시 상종을 안하지만 왠지 불쌍하게 느껴진다.

항상 반성을 한다.. 나는 다른 사람을 이용하려고 하는가 도와주려고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