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일몰..
해를 바라보고 있다해서 해바라기일텐데
모두서쪽으로 넘어가는 석양을등지고 있네.
아침부터 낮동안 그렇게 바라보았지만
무심히 가버려서일까.
해바라기의 모습에서 아쉬움이 느껴진다.
저 아름다운 노을의 모습조차 보려하지 않네..
나의 마음과 같은 것 일까?
하지만 난 아쉬움은 없네..
[2010. 7. 27. 맥도생태공원에서..]
해바라기 일몰..
해를 바라보고 있다해서 해바라기일텐데
모두서쪽으로 넘어가는 석양을등지고 있네.
아침부터 낮동안 그렇게 바라보았지만
무심히 가버려서일까.
해바라기의 모습에서 아쉬움이 느껴진다.
저 아름다운 노을의 모습조차 보려하지 않네..
나의 마음과 같은 것 일까?
하지만 난 아쉬움은 없네..
[2010. 7. 27. 맥도생태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