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산에서 내려다 보는 부산..
이제 여름도 다 지나갔는지
저녁 바람이 쌀쌀하다.
휴일의 석양은 넘어가고
거리에 하나둘 불빛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가끔 탁 트인 도시의 빛을 감상하는 것도 좋지만..
30~40분 정도의 산행이..........
꼴랑 그것도 산행이라고
벌써 온몸이 뭉쳐진다.
.
.
.
[2011. 08. 21. 천마산에서..]
천마산에서 내려다 보는 부산..
이제 여름도 다 지나갔는지
저녁 바람이 쌀쌀하다.
휴일의 석양은 넘어가고
거리에 하나둘 불빛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가끔 탁 트인 도시의 빛을 감상하는 것도 좋지만..
30~40분 정도의 산행이..........
꼴랑 그것도 산행이라고
벌써 온몸이 뭉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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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8. 21. 천마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