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대포 그리고 일몰.. 그곳엔 강한 바람도 함께 하였다..결국은 강한 바람속의추위에 더욱 옷깃을 붙들어 매고저물어가는 일몰을 구경한다.저 거쎈 바람을 담고 싶지만..흔적만 사진에 남아 있을뿐.그리고 겨우 나아가던 감기 몸살만다시 심해졌을 뿐이다....[2012. 3. 31. 다대포에서..] 더보기 매화 피는 봄날.. 매화 피는 봄날에..그때의 추억을 생각하고그대를 기다리니..그저 봄의 향기에 취할 뿐이다..매화처럼 아름다운 그대 모습..아련히 떠오른다....[2012. 03. 19. 통도사에서..] 더보기 홍매화 수줍은 듯 피어 있는 그대 고운 모습에.나의 맘이 떠날 줄 모르네.고개를 들기 부끄러워물든 분홍 빛으로봄의 매향이 가득하고바라보는 나의 맘 따뜻하기 그지 없네....[2012. 03. 19. 통도사에서..] 더보기 통도사.. 천년의 세월..그 오랜 세월 이 땅에 남아..우리에게 전하고 있다.살아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 사랑하라..내 주변의 모든 것을.....[2012. 03. 19.] 더보기 부산은...2 바다와 함께하고 있는 부산..어려운 삶의 애환이 남아 있고지난 역사와 현재의 삶이여전히 숨쉬고 있다.....[2009~2011 동안 담은 부산..]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23 다음